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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CEO'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0/13  예전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사건을 돌이켜 보며..
  2. 2009/10/09  승부사 한화 김승연 회장

예전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사건을 돌이켜 보며..

 

예전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사건을 돌이켜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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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사건이야기를 아직도 조금씩 볼수 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때 당시엔 어마어마 했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그냥 어이가 없다.

  

항상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야기 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무슨 사건이 날때마다 가만보면 우리나라 사람 특유의 냄비근성이 있다는걸 발견할 수 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지 못하는 네티즌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이 글로 인해 내가 욕먹는다해도 어쩔수 없겠지만...

 

한화 김승연 회장은 28세에 대기업 총수가되어 IMF 당시에 굴직한 기업들이 외국에 헐값에 넘어가는 상황에서 한화그룹을 강도높게 구조조정을 감행하여 오히려 오늘날 탄탄한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만든 장본인이니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기여도가 높은 경영인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비리도 아닌 개인적인 일로 그렇게까지 매도당해야 했나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우리나라가 법치국가인만큼 법으로 충분히 아들 폭행범에 대한 처벌이 가능한 일이였다.

그러하기에 아쉬운게 있다면 김승연 회장이 감정에 치우쳐 우발적인 행동을 하기전에 주변에서 이성적으로 대처하라는 충언을 해 막는 사람이 없었던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아무리 부정(父情)에 이끌려 판단이 흐려졌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좀더 심사숙고하지 않았는가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튼 몇년이란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그당시에는 이런 글도 올리면 큰일날 정도로 험악했던 당시 분위기를 떠올리며 글을 마친다.

2009/10/13 13:48 2009/10/13 13:48

승부사 한화 김승연 회장

승부사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승연 회장은 회장직에 취임하고 이듬해 82년 선대 회장과 교분이 두터웠던 워커 주한 미국 대사에게 제안을 받고 다우케미칼이 투자한 한양화학, 다우케미칼 코리아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다우케미은 적자가 많은 회사라서 그룹에서는 반대가 몹시 심했다. 재계에서는 막 총수가 된 서른 살의 사나이가 무모한 행동을 한다며 김승연 회장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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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하지만 김승연 회장의 생각은 달랐고 다우가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은 단기 경영 실적에 급한 미국 경영인들이 미국 본사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하기 위하여 해외 자산을 처분하려는 계획일뿐 이라며 분석한 것이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2개월동안 실무진들을 이끌고 밤낮없이 장고를 거듭한 끝에 확신을 가지고 인수를 했다. 김승연 회장이 인수한 다우는 인수 1년만에 흑자를 내며 그룹의 주축으로 우뚝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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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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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또한 고비 때마바 발휘된 김승연 회장의 지략은 무척 뛰어나다. 대우조선 인수전에서 6개월간 중요한 순간마다 수시로 회의를 주재하며 진행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의사 결정을 햇다.

 

 

 

또 대우조선 인수전에서 초기에 인수 의지를 강조하는 홍보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치고 나갔고 유치하기 위해 끝까지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설득 작업을 펼쳐서 국민연금이 경쟁사를 쉽게 선택하지 못하도록 했다. 포스코 GS 컨소시엄이 결렬되자 포스코의 즉각적인 입찰자격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다방면의 법률 검토를 통한 전략을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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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2009/10/09 15:48 2009/10/09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