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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뿌리는 찾아서..

한화(회장 김승연)그룹의 뿌리는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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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들이 수백년 이상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길 꿈을 꾸지만 10년도 못가는 기업들이 부지기수다. 최근 한화 승연 회장은 창업 초장기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룹 창립 기념일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인천 연수동에 있는 옛 화약공장 부지에 국내 화약산업의 시작을 기리며 한화 기념관을 개관을 예정이고 이 기념관이 한화인들에게 창업정신을 고취하는 마음의 고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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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모태인 한국화약공장



 

6.24 전쟁으로 인해 거의 폐허가 된 한 인천공장은 1956년 한화그룹의 모태인 한국화약이 다이너마이트의 첫 국산화 성공이라는 감격을 겪은 곳 이다. 이후 한국 화약은 한화라는 약칭으로 더 자주 불리웠고 1993년 아예 사명을 한화로 바꾸었다.

 

 

 

또한 고 김종희 한화 창업 회장을 기념하여 기념주화도 나왔다. 이 기념주화는 한국 화약 산업의 개척자 라는 문구와 함께 메달 뒷면에는 사업보국 이라는 김종희 회장의 경영철학 및 국산화한 최초의 다이너마이트 그림이 담겨있다.


2009/10/14 11:46 2009/10/14 11:46

한화그룹에서 하는 63 왁스 뮤지엄

한화그룹에서 하는 63 왁스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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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뮤지엄




 

 

우연하게 지인으로 인해 표가 생겨 혼자 다녀오게 되었다. 진짜 우리집에서 엄~청 멀지만 큰 마음 먹고 다녀오게 되었는데 63빌딩에서 들어가 지하 3층으로 내려가면 밀랍인형전시회를 나타내주는 인형, 설치미술을 볼수 있다. 개인적으로 입구에서부터 두근 두근 하더라 ><

 

 

 

기대를 가득 안고서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가장 처음엔 역사속의 인물들이 먼저 나온다. 대중 전 대통령님, 박정희 대통령 등 유명하신 분들이 밀랍인형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실제 인물의 크기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게 이 전시회의 장점이다.

 

 

 

천천히 구경하고 그 다음은 역사속의 인물로 간디, 에디슨, 체게바라 등 또 유명하신 분들을 볼수 있다. 사실 너무 신기 했던게 ㅋㅋ 사진에서 보던거랑 너무 똑같단 거다!

 

 

 

이 방도 또 천천히 구경한뒤 ~ 그 다음은 공포 체험관 인데 정말로! 추천한다. 어두 컴컴한 커튼이 쳐져 있는 곳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밀랍으로 만들어 놓은 공포 인형들이 전시되 있다. 무서운 게 싫은 분들이라도 표 값을 냈으면 한번 쯤은 봐야한다. 어찌 보면 약간 시시 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괜찮다고 도 할수 있어서 확실히 평을 하진 못하겠다..ㅋ 무서움을 느끼는 건 사람마다 다르니 ^^

 

 

 

그 뒤엔 메가5D 시어터라고 안경을 쓰고 360도 입체 영상을 볼수 있는 곳이다. 시간에 따라서 3가지의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영상을 본 뒤에 각 나라 화폐속에 있는 인물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전시되어 있다.

 

 

 

나는 이 모든걸 감상하는데 약 1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해외에선 밀랍인형 전시회 한다고 했을 때 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사정이 못되어 가지 못했는데 63 왁스 뮤지엄이 정말 위로가 된다. 개인적으로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전시회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이 이 사람이 무슨일을 했고 무슨 영향력을 끼쳤는지 아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든다.

 

 

 

여기서 Tip

1.처음에 표를 끊고 들어가면 안내원이 안내책자를 주는데 꼭 확인하면서 보도록 해야한다.

2.사진기를 꼭 들고 가야한다~! (모르고.. 사진기를 안들고가.. 추억도 못만들었어요 ㅠ_)



2009/10/14 10:58 2009/10/14 10:58

한화 김승연 회장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한화 김승연 회장의 개인적인 의견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대개의 경우에 사람의 성격은 주변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환경이란 말엔 그 사람이 공부하는 학문, 전공 근무하는 직업이나 직종 역시 포함된다.


기업을 보면 그 회사에 근무하는 CEO와 직원들이 성격, 성향, 생산하는 제품이 놀랄만큼이나 많이 비슷한데 CEO의 경영방침이 기업의 스타일에 묻어나는 것이 보인다.


특히 김승연 회장은 스타일도 꼼꼼하고 경영을 치밀한 계산과 예측, 분석을 통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또한 김승연 회장이 직원들이나 언론에게 말할때 중요하게 말하는 것이 "변화" 이다. 이말은 정말 맞는 말이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급변하는 세상에 변화가 없거나 느리다면 그기업은 필연적으로 퇴보할테니까...


몇해전에 김승연 회장의 아들 일로 한국 사회가 떠들석했다. 자식사랑하는 부모 마음이야 뭐 대기업 회장이 더하면 더했지 못할리도 없는데다가 폭행당한 자식 얼굴보고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 높은 회장님이 직접 나서기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부모중에 자식이 건달에게 맞고왔다면 순간적으로 흥분안할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나도 사실은 그때 안좋게 생각한건 사실이였지만 그뒤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이글을 쓰게 되었다.

2009/10/14 00:18 2009/10/14 00:18